우짜란 말입니까? 아지매
난감하네요ᆞ쩝
모두들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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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달개보이소!~
머리 크기를 줄여보라카이~
내 눈을 바라봐, 라면서 눈을 맞추시구요,
약국에 가셔서 청심환 사오시구요...
폰번호 땄쥬? @@"
안다친건 아니죠~!?
이쁘시던가요?
몸매는?
아줌씨가 머리큰 사람 싫어 하진 않던가요?
여튼....잘 해결 되시길~~^^
댓글...넘재미나네여
소풍님
이쁘면 새끼치세여...
요즘...좀 외롭네요..ㅎㅎㅎ
홀몸이면 저한테 연락주삼요...외근도없는데 대기하고 있을게여...
댓 글 달다가 사고시=20프로 과실~~ ㅋ
우짜든지 조심해 댕기소!
소풍선배님,괜찮으시쥬?
우리 그돈으로 쇠주 일잔던질까요?ㅋㅋ
나는 쥐어 터지고....
소풍님은 들이 받히고....
멀쩡한 차를 왜 쥐어박았을까남...
소풍님이야 괜찮으실거고...
말끔히 수리를 하자면 범퍼를 갈아야 겠네요.
이미....끝을 보고 계실지도..
술값 열나게뜯어내고계시겠쥬..ㅋ
머 술값정도로 되겠어요.
걍 가세요 하셨겠지요.
워낚에 크신 분이라..
프라이버시 완죤 보장에, 시설도 끝장난다 하던데....
오늘 시골 가야는데...쩝..
당한 저야 뭐 저 정도인데 아지매 차는 너덜너덜.
차도 주인 닮아 강쇠 기질이..푸하하
아지매는 너무 관심 갖지 마이소.
신랑이 더 이쁘더만요.
참고로 신랑이 그림자님과 흡사.
아..이노무 렌트 인생 !
술푸다.
"드록바" 닮았습니다.
야싸님! 어뗘?
박힌게 아니라 헬레레 하시다가 박은거 같은디요..
크게 안다쳤다니 다행이네요 => 강쇠 같은 머리..^^
어째 용어가 박힌, 박은 요즘 요상네요^^
몸매는 쫌 되든가요?
목소리는요?
춤 잘추게 생겻나요?
술 쫌 하게 생겼든가요?
아지매 남편을 소개해 드리는게...
아, 진짜 집요하긴...
소풍님께서 안 이뿌다고 했잖아요~
근데, 이뻐요? @@"
차안에서 들으면 전쟁이라도 난 정도로 끔찍한 소리였겠지요.
안전운행 한다고 세상의 김여사를 다 피할 수 없으니...
소풍님. 김여사 만난 소감이 특별히 남다르시지요?
지지리도 복도없는 부부들..에ㅡ혀!
운행에만 지장 없으면 되는데
아지매가 좀 걱정은 되더만요.
제 차 박고 옆 가로수도 박았거든요.
교대 근무라 그 시간에 출근 한다든데..
신랑은 오자 마자 화 부터 내고..
그냥 맞벌이 하는 우리나라 여자들 좀 불쌍하다는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앞으로는 이왕 받히는거 좀 이쁜 아가씨한테 받혔으면 이런 생각을 ..
또 박힐라꼬~^^
참 너무 하입디더.
우는 사람한테 화 내면 어쩌라고..쩝
결심했습니다.
앞으로는 아무리 잘 못을 했더라도
남 있는 곳에서는 맞지 않으리란 결심을 했습니다.
신음 소리는 물론 이고요.
다음부턴 이쁜처자가 운전중이면 먼저 박으시길,,,
야싸님,피터님도 먼저 박으세요. ㅋㅋ
잘 수습하시기 바랍니다 ~~~
박아놓고: 소풍님이 저질러 놓고 로 해석함
울기만 하면:저지름을 당한 상대가 책임저~~ 라는 투로 흑흑 울고 있는걸 연상 했습니다
하긴 요즘 그런 스토리 있을까 만은 ..쩝~~
3박4일 휴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