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직 근무후 아침에 퇴근해서 디테일리?링/세차/ 하고
집에와서 이불빨고 힘을 비축후
지금 가족이랑 소?고기 먹으러 왔습니다
아실까 몰라요. 콜라에 소고기 먹는 기분을
목이 메이면서 눈물이 납니다ㅜㅜ
이렇게 까지 하면서 금토일 낚시 가야하는지
그냥 확 접을까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다음 부터는 골 고기 아니 돼지 고기로 드십시요~~
소고기 안묵어요
ㅎㅎㅎ
콜레스톨 땡시...
ㅋㅋ
열받겠네요!
소고기가
이젠
밑밥질로
낙향 되어버렸네요~~~
껀수를 찾아
잘 되받아 치시길^^^^^
룰루랄~소
소박사님 !!
앞으로취침, 뒤로취침....허~~~~ 동작보소!!
좌로굴러, 우로굴러.....
싸비스로 육회 까지 드실 듯 합니다만...
누구는 소고기 묵고 낚시도 가시고 ~
정말 인생은 불공평합니다
눈가루를 확 뿌렸삣네요.
밑밥이 참 ~ 고급이구만요 ~ ㅎㅎ
쩝~
그밑밥 나도좋아라 하는디요~^^
갑장님 많이드시고 대물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