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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썰렁해졌습니다.....

IP : 311bb92b609aa11 날짜 : 조회 : 1203 본문+댓글추천 : 0

반팔 반바지를 입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간만에 썰렁했습니다 비가 오고 나서 날씨가 갑자기 차거워졌네요. 추워서 봄에 덥던 이불을 몆달만에 다시 꺼냈습니다. 저도 몆칠전에 감기약을 먹었구요. 몆칠새 주변에도 맨 감기환자 투성입니다. 오늘같은 날이 감기 걸리기 딱 좋은날이니 이불을 꼭 덥고 주무십시요 .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데 개보다 더 면역력이 떨어지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ㅎ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십시요.^^

IP : 311bb92b609aa11
자게방이야 식을만 하면

불 지피는 몆분이 계시니까 항상 뜨겁지요

그중 몆분은 지치시지도 않습니다

그 스테미너가 무지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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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2edc3de948d92b
알겠습니다요ㅜㅜ
편안한밤 되세요~~
내일 간식은 뮌지??
귀뜸좀 먼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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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11bb92b609aa11
ㅎㅎㅎ 한참만에 뵙습니다 물찬o제비님^^

이제 몆칠후면 냉수 목욕은 끝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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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11bb92b609aa11
엉터리꾼님도 감기 조심 하십시요^^




번개머리님 미리내님 낼은 간식 안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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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11bb92b609aa11
에고~~콧물이 많이 납니다

온유님께서도 감기조심 하십시요

홀딱 벗고 주무시지 마십시요

그러다 감기 걸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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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6ff0c2fea9b96a
아까 다리밑에서 반바지입고
주무실때 알아봤습니다

지금 박사님 살고계신
아파트이름도 바람많이 타게 지었두만요ㅋ

창문 꼭 잘닫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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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11bb92b609aa11
쌍마님도 특별이 감기조심 하이소

담배를 끊고나면 몸을 지켜주는 지독한게 ? 없어져서

감기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를 한다는군요

애들이 차낸 이불도 다시 잘 덥어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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