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사항 좀 볼려고 현장에 나가는데 어두운곳에 두사람이 걸어다니네요.
그곳에는 야간작업이 없는곳이기에 렌턴을 비췄더니 루어대 하나씩 들고 H-BEAM(300)위를 걸어가네요. 불빛도 없는데
H-BEAM 밑에는 교각 기초라서 콘크리트고 높이가 6M라서 떨어지면 최하 중상에 사망까지 갈수 있는곳을..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 물고기 좀 잡을려고 들어왔답니다.
물고기 잡을려고........
하도 어의가없어서 싫은소리 좀하고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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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요강의 행님~~~ㅋ
잃으셨습니다
자주 오셔야 위에 망언같은 댓글
뭐시 요강의행님? 이건 아니잖습니꺼ㅎㅎㅎ
낼 내쫌 보입시더^^~
그 위험 한곳을 . . .
댐 관계자 한테 개쌍욕을 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