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생님께서 올린글보니 예전 생각나네요.
아버지가 회로 드신다고 쏘가리 35이상 8마리 정도 잡아왔는데
처음엔 김장용 다라에 넣어서 주말에 드신다고 보관하다가
귀찮다고 어머니가 키우는 금붕어 어항에 투척...
다음날되니 금붕어 먹지도 않을거 한번씩 씹어나서 전멸....
아버지랑 같이 쫓겨난적 있네요 ㅎㅎ
그리고 제 춘리는 사망 선고 입니다.
구형 버젼이라 팔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ㅠㅠ

뱅생님께서 올린글보니 예전 생각나네요.
아버지가 회로 드신다고 쏘가리 35이상 8마리 정도 잡아왔는데
처음엔 김장용 다라에 넣어서 주말에 드신다고 보관하다가
귀찮다고 어머니가 키우는 금붕어 어항에 투척...
다음날되니 금붕어 먹지도 않을거 한번씩 씹어나서 전멸....
아버지랑 같이 쫓겨난적 있네요 ㅎㅎ
그리고 제 춘리는 사망 선고 입니다.
구형 버젼이라 팔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ㅠㅠ
쏘가리를 붕어어항에요!
넘 하셨다.ㅋㅋㅋㅋㅋ
동물의 왕국 좋아요..^^
금어기 끝나면 꾸준이 5~7마리 잡아다 드리면 넣고 드세요 ㅎㅎ
딱 40cm. ^^♡
황금쏘가리 생각나네예
베스 잡으러 갔는디..
누런기 올라와서 깜놀했십니다
뭐 살다보믄 그럴수도 있쥬
금붕어보다는 쏘가리가 더 소중하니깐요
바톤대라도 필요하신분께 분양하심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