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지가 해야할일을 전혀 못합니다.
갑오징어를 꼬셔오기는 커녕, 미역줄기만 맨날 데려옵니다.
포기하고 다른 임무를 줬습니다.
말풀, 마름...이것들 데려오는데 완죤 선수입니다.
할일도없고 심심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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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요로한데요.
헌데 있어요.
그러나 꼭 배스넘이 처물어서 줄터져 버려서 이젠 걍 던저놓고 세월아 내월아 합니다.
재수 없는녀석이 걸리겠지 이러면서요.
갑오징어가 안 넘어오는 이유가 있었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ㅎㅎㅎ
그런 비싼 늠?으로 수초땡겨 내지 마시고
스프너 12g짜리 5개 들은거 4000원빠이 안합니더~
멀리 케스팅 됩니더~
저거라두 먹을까요..
오늘 점심은 또 뭐로 때운답니까?
정말..이런게 고민입니다.ㅜㅜ
노트북은 예뻐보입니다 ㅎ
저넘이야 다른일 시키면 되겠지만은..............
이것 저것도 못시키는 넘들이 문제지요.^^*
그동안 주다야싸님이 올리신 글중에서
그나마, 젤~~~ 영양가(?)있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