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또다시 시끄러운 자게방을피해,
몇일안되는 휴가를즐기고있네요.
금요일 의성권에서 2차전들어가고,
밤12시정각에 옥내림32대에서 왕언냐 끌어내고 발밑까지끌어냈는데 수초에감겨서 1.5호목줄이나가네요.
뜰채를안산게 아쉽네요.
그래도 써치켜고 눈맞춤했으니 아쉽진않구요.있을것같은곳에서 있다는확인을했다는게 더갑지네요.
토요일 안동시골에 만2천평 자두밭 수확도와드리고 5천평만따고아직도 7천평남았네요.외삼촌에게맡기고
계곡에서 수박좀썰어먹다가 방금올라왔네요.
가족분들과즐거운시간보내시구요.낮에는 그늘에서 쉬시고 밤낚시즐겨보시는것도좋아보입니다.
의성권도 부분적으로 배수에들어갔습니다.
일교차가커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게 입질없어도 분위기 Good이였네요.
반갑습니다요
어서오이소~^^
마음수양 하셨나봅니다^^
이제일기예보 해주셔야지요~ㅎㅎ
저도 이틀만 버티믄~~~!!
산림망에 안담으믄 잡은거로 안처준데요~~!!
이더븐 날에 이슬이 한잔 하게
칭구가 8시까지 나오라 카네요.
이 더위에 술 마시면~숨 못쉬는데유!ㅠ
휴가가 즐거우셨어니 다행입니다
푸근히 쉬어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