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uge님
제 글에서 그런 뤼앙스를 느끼셨다면 글을 쓴 입장에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 역시 자식둔 부모이고 형제 자매가 있는 입장에서 말씀하신 뜻으로
적은 글은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어찌 되었든 글을 읽으시고 언짢으셨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주의하여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낚시가 장적인 듯 하면서도 많은 체력도 요구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날새는 것도, 장대치는 것도 조금씩 힘이들기 시작하네요. 님들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도록 낚시를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나이와 직업을 떠나서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에게 호감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라 생각합니다^^
ㅡ,ㅡ,,
노지선배님
아들과 같은 또래라서~,,,
콕찌른데요.엉덩이는 안보이네요.?
너무갔나요?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 찔러 드려요?
♥
아줌마 간호사 있는데도 많은데..
외바늘 낚시인은? 박남수
여기서 문제!
두바늘 낚시인은?
참아야 합니다~~~
저희 동네는 무서운 아줌마가
살색 스티커 반창고 붙여 줍니다~
부럽습니다 ~ 이사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ㅡ.ㅡ''
엉덩이에서 피빼면 많이 아파요~
만날꽝이고님
딸뻘인데요 ㅎㅎ
풀뜯는범님
알람이 없어도 눈이 떠져서요^^
깜돈님
못 찌르시는거 알고 있는데요 ㅋ
일산뜰보이님
처음에 주사바늘 빼더니 스티커 골라서 붙여주었습니다ㅎㅎ
콩나물해장님
간호사 아가씨요!
한달 전에는 일반 살색 붙여 주었습니다 ^^
하드 하나 사주셨으면 안 아프게 잘(?)해 드렸을 텐데요.^^;
두바늘님 낚시신공에 푹 빠졌어요
무료 급식소도 운영해야 되잔아요
알바을 쓸수도 없잔아요
따불도 아니고 따따불이문머 로또 사셔야쥬.^^
아주어린 여간호사 입니다! ^^
이박사님
그러게요, 남자였으면 오늘 병원 뒤집어졌는데~ ㅎ
쌍동님
제가 가는곳은 낚시대만 던질줄 알면 누구나 잡습니다.
신공이라니요! 큰일날 말씀을 하십니다^^
거기 꼼딱 말고 계셔요!!!! ㅎㅎ
아 물론 이뿌면 좋은거쥬.
간호사를 접대부나 창녀로 착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위대하진 않아도, 나름 사회에 소중한 직업군의 1입니댜
제 글에서 그런 뤼앙스를 느끼셨다면 글을 쓴 입장에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 역시 자식둔 부모이고 형제 자매가 있는 입장에서 말씀하신 뜻으로
적은 글은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어찌 되었든 글을 읽으시고 언짢으셨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주의하여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여 쾌촤하세유^^
이제는 점점 정상이 아닌곳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종의 종합셑트입니다~
어이 아가씨?
태생이 의심스러운사람.
잘못된 삶을 살아온 것이죠.
같아요. 이제는 날새는 것도, 장대치는 것도 조금씩 힘이들기 시작하네요. 님들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도록 낚시를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나이와 직업을 떠나서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에게 호감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체력 소모가 상당하죠.
언제나 안전한 출조되십시요^^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는...............
어떤이는 또 이야기 합니다.
참 디런세상`@@ !!
이쁘고, 잘생기면 좋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