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향집에서 일하고 용제지 나왔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상태가 거시기 하지만, 찌 열심이 보겠습니다. 원다 콤비수양 26, 26, 22 3대 입니다. 물이 너무 빠져서 큰일 입니다.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밑밥은 라이어 어분+보리 입니다.
큰놈으로 손맛 찐하게 보십시요
어서 비가와서 해갈이 돼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수고 많으셨으니 튼실한 붕어가 나와 줄겁니다
한마리 나오겠죠?
하이트498님, 제가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다.^^
무유님, 가뭄이 정말 심각합니다.
비가 많이 와야 할텐데요...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쓰레기봉투님, 이짝에 사시는 군요.
혹시 웅천?
심각하게 많이 빠졌어요.ㅠㅠ
손맛 보세요~^^
큰 손맛보십시요
손맛 많이 보세요~
여기가 그늘지고 바람이 불어서 이쪽으로 자리를 했습니다.ㅎㅎ
부처핸섬님, 세치만 걸어도 월척 같은 손맛을 보려고 했죠.
응원 감사합니다.^^
맥장군님, 지금 배수는 없는 것 같아요.
열심이 쪼아 보겠습니다.^^
붕어들이 뜨서 활동하는것 같더군요.
대물 한마리만 하세요. 꼭.
라이어가 어분은 괜찮은데
보리가 쩜 저랑 안맞더라구예
그래서 보리는 찐벅 사용중입니더
오늘 열심히 일하셨으니
덩어리 보실겁니더
고기들이 윗쪽에서만 놀아요.
응원에 힘입어 덜커덩 하겠습니다.^^
어인님, 그런가요?
저는 잘몰라 그냥 사용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것은 신장+곰표 떡밥을 좋아하는데, 조과가 별로라 어분도 가끔 사용하거든요...
응원 감사합니다.^^
그케는 앙되나?
여튼 수우우욱 올라오는 찌맛 보세유...^^
뭘 하셔도 너무 행복 하시겠어요^^
낚수 잘 몬하시죠 ???? ㅋ
그럼 그때 걍 손으로 건지시지요?? ㅎㅎ
어케 되셨어요??
귀경 하셨나요???
멀리 있으시네요.
물반 꼬기반 ?
총알 차는 소리 들었을거 같은데요
노지사랑님, 중층낚시를 해볼껄 그랬나봐요.
꽝 쳤습니다.ㅎㅎ
retaxi님, 너무 가물어서 조금 지나면 줍줍해도 되겠더라구요.ㅠㅠ
꽝쳤습니다.ㅠㅠ
쟤시켜알바님, 붕어가 저를 싫어하나 봐요.ㅠㅠ
산골 촌놈 출신 입니다.^^
콩나물해장님, 고기는 많은 것 같은데, 그게 배스 였나봐요.ㅠㅠ
쓰레기봉투님, 저번에 옥수수글루텐으로 손맛을 봤는데, 이번에는 다른 것으로 도전을 해봤어요.
담에는 옥수수 꼭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