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귀는 천년을 가구 말한 입은 3일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입에서 떠난 말의 경종이 무섭다는걸 의미 합니다
비가 오구 흙탕물이 잠시나마 우리 시야에 머물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원래대로 맑음을 유지하죠
봄날 꽃비 내리는날 무수한 번민일랑 물가에서 날려 버리시구....
보고 싶은 님들이여 아니오신듯 살포시 월님들 옆자리에 대 널기를 학수 고대 합니다
~입춘 초야에 바람향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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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2박3박 하고 집에 들어 오면은 누구든지 주무시기 바쁘지
요즘처럼 난리법석 못하지요 ㅋ
결혼 22년 동안 토요일에 집에서 방콕 한 날은 몇번 안되는데
울 마누라는 앞으로 토요일에 집에 쳐박혀 있으면 용돈 3만원 준다고 문자 왔습니다
그래두 돈에 눈이 멀어 물가를 포기 하면은 아니되지요 ㅋ
2월 중순 부터는 체력단련 하러 물가로 달려 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편안한밤 되십시오
부쩍 따스한 햇볕이 ,,,,,,,,,
곧 시즌이 올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