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븐걸 싫어해서 겨울에는 베란다?에 잘 안나가는데, 친한 후배가 숙제를 줘서 몇일 벌벌 떨었네요. 원하는 부력을 못 맞춰서 만들도 또 만들고...^^ 마무리 다하면. ... 자게에서도 나누겠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찌 맹그는분들은 미술학도 이신것 같습니다.^^
나비 문양은 완전 시그니쳐 인데요.^^
두지원님, 혹 내림도 하시나요?
붕어얼굴못보고님 감사합니다..^^ 쭈욱 밀어볼까하니다.
노지사랑님 화가...정말 매력적인...작업입니다. 잘계시죠?
이제 봄이오나 보네요
멋집니다^^
저는 제가 평생을 쓸 정도의 동일부력찌가 있어 욕심은 부리지 못합니다.^^
또 드립니다.
소고기좀 사달라 하셔야 겠는데요
빨리 봄이오길 기다려지네요
두지원님 의 찌가
아른거리군요
언제일까요
그날이 빨리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