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마당 앞 수로에서 한참 쪼우고 있었는데.. 싸~하더먼요. 이런...ㅠ
습관이 되서 스래빠 끌고 낚수했더군요.ㅎㅎ
밤낚시하다 누릉지 먹으러 들어왔는데요.
이제 밤에 개구리 소리가 간혹 들립니다.
맨발에 스래빠로 낚시해도 되는 봄인가 봅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저도 내일 아침 시간에 없는 시간 쪼개서 물가에 나가보려 합니다.
덜컥 올해 첫월척이라도 잡았으면....^^
따뜻한 봄이 오면 출입증(?)을 교부받고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ㅎ
마눌님 떨어져가 이 청승을 떠는게 부럽긴유~ㅠ
아~! 손녀가 젤 보고 싶퍼유.^^
아이고 배야,,데굴데굴,,
비늘선배님 거기 지 자리지유? 선배님이 늘상 담가두시던 고 자리 지 자리지유 ?
누구라고 말은 못하건는데요 .. 자꾸만 자기 자리라고 우겨서요 ~~
울 고향집에 열두발짝이 의성권 대물터인데 가기만 가면 빤스입고 낚시하는데...
스레빠에는 접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이번주 비오고나면 제법 봄이 올려나봐요^^ ㅎ
할배는 모든게 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