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이곳 저곳에서 큰 붕어들이 알자리를 보러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수로를 중심으로 큰고기 소식이 제법 들려오네요~
팔랑귀 대장인...저는 벌써 마음이 콩밥입니다.
작년 가을부터 내림만 한다고...올림대가 어케 채비 되어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얕은 수심용으로..지난 주말 몇점 만들었습니다. 30cm 단찌로 맹글까 합니다.
다 만들고 몇점은 제가 사용하고 몇점은 나누겠습니다.
올해 붕어 다 주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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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군요....
이쁩니다.
아니죠???
완성품 기대됩니다.
쨰시켜 알바님..헉~
노랑붕어님 설마요...^^;;;
멋지 작품이네요.
나비가 꽃을 찾는것이 아니고
붕어를 찾아간다네요.
전장30cm, 부력 5g전,후 12개가 필요합니다...ㅎ
이건 아닌가~~~
오델까용?ㅎ
멋진 찌 감상했습니다.~ ~ ~
멋진 찌 올림 많이 보십시요..
곤충을..물에 빠뜨려서..붕어를 꼬셔야구나...
저는 45-50cm 사이 4.8그람 한개가 필요합니다
만들때 한게 부탁 드립니다
요즘 잘 안보이시는 '마부동풍님' ㅎㅎ
아닌가요.
멋진 찌 탄생이 보입니다.
객주님 꾸벅 감사합니다...^^
구마수걸이님.. 초보를 조금 벗어난 정도입니다.
용우야님...찌가 안뜬다고 장식용으로 두시는 분들을 있었어요..^^;;;
쏠라님 감사합니다.미리 정보를 주셔서...혹시 주위에 계시면 피해서 다녀야겠어요...^^
수파 플라스님... 언젠간~
초율님 떡밥이나..생미끼로 못꼬시니...그런 방법이라도...^^
대물도사님... 자게에 보면 다른 손재주 가지신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따라갈려고 노력 중입니다.
규빈빠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콩나물 해장님...요즘은..선반이 너무 흔해서...그렇게 어렵진 않아요...도전 한번 해보세요~
잡아보이머하노님...딩동댕입니다....날면 채기~
거제도 밤선비님... 낙동강 둔치도에 저번주에 좀 나온 모양이더군요. 아마 그쪽에서 시작해서 범방수로 명지수로 상납천 대동으로 올라가나 봅니다.
오지랖퍼님... 혹시 탐나시면 이벤트에 도전하세요 ^^
스테파노님...저의 일년 분량이여요...^^;;;
오늘도 꽝이네님.. 별로 좋은 찌는 아니여요...^^
일산똘보이님~ 잘 오려주면 좋겠습니다. ^^
수제 찌 제작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 그저 부럽네요
봄에 대물상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