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부산에 왔는데 부산역 건너편에 차이나 타운이 있네요 중국어로 대화나누는 사람들 많더라 구요 그래서 여기 뭐지하고 둘러보이 현판이똭 ~! 여기 차이나타운 생긴지 오래됐나요?
남의 나라 땅에 지들만의 공화국터가 돼버립니다.
첨보는데 방송에 언제인지,,,
부산 이바구길 시작해서 쭉 걷다보니
종점에 도달해서 조금가면 차이나차운이 나오더군요
차이나타운 축제도 하는걸로 알고 있고
신발원이라는 만두가게는 유명합니다.
눈 마주치지 말고
조심조심 잘 댕기셔야 해요 ..ㅡ,.ㅡ
차이나타운 있었습니다.
규모는 인천보다 작았던 기억이......
간판을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간판이 마데 글씨라....@@@
짜이나
짜증나..
무서운 형님들이 많다에...한표~
언제 생겼는지. 차이나는 어째 기분이 왈왈
스러워서.
하이패스 잘 쓰께유. 땡꾸~~~~
업무 마감하고 대전올라가는 중입니다.
불금보내세요~
많이 바뀌었네요.
까이 해서 좋을 거 하나도 없네요
나는 만이 겪어 보았습니다.
역쪽에 제 사무실있어 가끔지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