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러셔도 되는데,
왜들 자꾸 무얼 보내주시는지?
그바람에 자꾸 장비 부자가 되어 갑니다.
저는 단지 자연이 내게 허락한걸
대신 전달만 할 뿐인데,
이런걸 주시면 부담스럽습니다.
오지랖퍼님.
보내주신것이니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짬낚에 받침틀 올리고 사용하면 참 좋더군요.
이제 두개니께 하나는 앞으로 놓고 받침틀 결속하고,
한개는 뒤쪽으로 놓고 가방 올려 놓으면 균형이 잘 맞을것 같습니다.
내일이 또 주말이군요.
내일은 또 무얼하며 하루를 보낼까 궁리중입니다.
무언가 재미 있는게 있을것 같은 가을인데.... 흠~~~~~~^^
자게님들도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의자를 보내....
축합니다.
뿌린만큼 거둔다..
진리입니다..
축하 드림니다...^^
그만큼 배푸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평소 나눔을 실천하시니
나눔병 전염되어 행복으로
돌아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