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증 요양중이라 제일바쁜 농번기에 이러고 있내요
걱정만 한다고 달라질게 없기에 맘편하게 생각하지만
농번기에 맘이 ᆢ
약 300 미리비오온후 배수중이던 저수지가 만수여서
3일동안 6시간씩 짬낚중인데 괴기맘을 모르 겠습니다
갓낚시의 계절에 이제배우고 있는 떡밥에 입질이 없으니
별생각이 다드내요
오늘은 늘 만나던 중층하시는 꾼들도 다른곳으로 갔는지
조용한 저수지에서 독조 중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늘 그렇듯 조과는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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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켜주세요 존밤 돼세용^^
히루종일 수금 때문에 신경쓰고 있으며 갑갑한 맘을 잠시 손가락으로 이리 주절대는 저도 같은맘ᆢ
붕어들이 움직이기 싫은날 인가보네요ᆢㅎㅎ
밤엔 추우니 몸상하시지 않게 일찍 철수하시고 건강유의하세요~^~^
저도몰러유..제폰은 옵티머스내유 ㅎ
아무조록 쾌유을 빌어유..
이 깊은 산속 저수지에
상류 두명.. 저는 제방에 혼자...
부시럭거리구 돼지소리들리구...
입질도 없구......
무섭다는 핑게로 철수할까봐요
완전 판단미스입니다
소복한 여인이 긴머리 .......쪽 올라올겁니다..
긴 머리카락 낚으셔유 ㅋ ㅑ ㅋ ㅑ ㅋ ㅑ~~~♥
안그래도 무서워 죽겠는데....ㅠㅠ
한수 하이소!! ^_^
부럽습니다
입질도없공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