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월화 4일간 휴가 결과 보고 입니다
금토일 붕어 밤낚시 ㅡ 꽝
월 ㅡ 38 야영장 계곡서 물놀이 및낚시/ 민물 쏠종개한테 쏘여 죽을뻔
화 ㅡ 붕어 밤낚시 가려다 오늘 쉬라는 집사람의
부드러운 부탁에 쉬었음
수ㅡ또 저녁에 밤낚시 가려는데 또가면
불꽃싸다구 맞을꺼 같습니다
갈까요ㅁ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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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에
그리운 붕순이
안되면 방구뀐놈 똥싸기 전법을 써볼까요ㅜㅜ
출조 하실것같습니다 맞지요...
꽝 치고 오셔서
선빵 날리 십시오.
"못 먹어도 고!!"
우찌 성을 정확히 알고 계실 go
낚수도 몬 간다면 ,
더 서러우실듯......
^^;
설마 요단강이야 건너겠어요^^
콜~~~~~~
집에와서
요강들고반성합니다
반성문도쓰면
해결됩니다
반성문쓸때
발로씁니다
매가 무서우면 못가는거고..
낚시가 더 그리우면 가는거고
갔다와서 뒷감당은 대충 알아서 하시면 될끼고..
요기서 문제죠 과연 밥샵이나 타이스정도의 매에 성깔이 독사면 안가는게 좋을테고..
그냥 흥 갔다왔다 이거지 하고 넘어가면 사랑으로 넘기면 될거 같고....
전 무섭디 무서운 호랭이가 있어서 머...
안맞고 안가는냐...
맞으면 죽을것같고,
낚시안가면 심장이터질것같고..ㅠ
생,사의 갈림길인것같습니다.
빨리 나오이소~~~~
갱찰 아자씨 부르기 전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