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행성 낚시터가 이슈가 되고있고 그의 따른 처벌도 높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ᆢ우연히 찾은 낚시터에서 눈살을 찌뿌리는 도박적인 낚시터를 신고하려고 합니다 ᆢ어느곳에 신고를 해야되는건지 알고 싶네요 ᆢ
경찰 아닐까요???
경찰이 적발했다고 나오더군요
이제 물고기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치다니 ㅉㅉ
밥 더 먹기싫으네...
요즘 그런 낚시터 많은데 혼들 나야 그짓 안 합니다...
그런것 때문에 멀정한 낚시꾼들도 같이 취급당하고....낚시 모르는 사람들도 낚시꾼들하면 다 그런줄 알드라고요.
단돈 천원이라도 돈이 오고가는 것은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막되먹은 사람처럼 보이더군요..
낚시터업주와 기타 푼돈벌기에 혈안이신분들..
자중하소서~!
관내 파출소는 업주와 혹시 모를 짜웅"이 있을 수 있기에 하지 마시구요...
남기기 싫으시면 공중전화로,,
만일 그 낚시터 작살내고 싶다면...
도박현장을 증거영상을 포함하여 수집하여 두셔서 담당 형사에게 매일 전송이나. 카톡으로 보내시구요
(굳이 경찰관서가 싫으시면... 방송사/신문사...제보접수하는곳으로 보내시면 ...소정의 제보료도 지급될 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꼭!... 출동 결과를 물어 보시면 친절한 답변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