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흔한거 같아요 장년에 37..~8이 많은것 같드만 살려줘서 고맙다고 반기는건지 전부 40이 훌쩍넘어서 찾아오네요 수심 4m 이상 인데 얼마나 힘이 좋은지 끌어내기도 넘 힘드네요 내년에 5짜가 되서 만나자고 보내주니까 5짜되서 다시만나자네요 그냥 저만의 느낌 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흔한 4짜 4짜를 봐도 그닦 뭐 다들 이렇게 낚시 하시져
아~~~~!!!
힘듭니다~~ㅠㅠ
옛 조우들 보면 다들 그러던데요.
올해 붕순이들이 붕심이 후한가 봅니다.
한번 출조에 일년치 다 잡았다는 조우도 있구....
던져 노으면 지들이 환장 하는데
예전같으면 생각없이 갔었는데
이제 갈까말까를 고민합니다
9꽝으로 한 번 더 하실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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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아시고?...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염장이나 해버리고 싶다.
사짜.
올해는 구경도 못했슈.ㅠ
왜그르세효..ㅠㅠ
저역시 4자는 아직 이지만 올해 강화 양오지 에서 38.5 가 최고인데 4자 잡으면 아마 낚시 좀 쉴것 같은데요 ㅎㅎ
염두하지 마세요
그져 잡건 못잡건 공기 좋은 물가에서
힌숨 쉬었다 감이 좋지 얺나요.
여기저기 후반급은 널려있고 4짜네 5짜네`~ 하는데...
난 모야??
낚시를 다시 배우던지 해야지`~
아`~낚시하다 승질 버리겠네요~ㅋ
오늘도
나와주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