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한번이라도 더가야돼는데ᆞ
이너메 생업이먼지ᆞᆞ
제 마음을 대변하시는것같네요
그 심정 십분 이해감니다

그런게 맘대로 되시면 그게 어디 인생이겠어요?

빙그레 웃고 갑니다.

이런...

저도 자영업하지만 저랑은 정 반대시네여. ^^;

전 시간이 너무 널널해서 탈입니다. (염장같아서 죄송....)

그러면서도 계획성이 없다보니 여러곳은 다니지 못하고 근처만 맴돌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인지라 막상 장거리,장박 출조는 염두하질 못하겠더군요.

어쩔때는 짬낚시가 더욱 상쾌하고 뿌듯할때가 있습니다.

한량후님 화이팅 하세여.

짬낚이라도 가셔서 위로받으세요.

고기는 못잡아도 물가에앚아 케미불빛이라도 보고오면

확실히 마음에 안정은 되는것 같습니다.

에고 ~~ 저랑 같으시네요 ㅎㅎ

짬낚이 명약 입니다. 낚시 가입시더

낚시 가고 싶어요 ㅠ.ㅠ

아 너무 물냄새와 비릿내가 그리워 지네여...

조그만 참으면 물가로 갈수 있읍니다 ㅎㅎㅎㅎ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