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시부터 시작혀서 다섯시간이 다되어가는 현재 열여덟건. 아무래도 우리님 판돈은 거시기허구 손목아지는 어찌 하실려나. 우리님 저는 우리님 손을 위해 두개째쓰는디유. 아무래도 힘들거 가튜. 이쯤혀서 백기 드심이.....
이제 한참 있다가 확인 눌러야지 글이 바로 올라가겠지요?^^*
이리 애써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것네요.
한페이지 허고도 겁나 됬쓰니께
인자는 맥개 안남었써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