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골가서 저수지에 집하나짓고 니랑 내랑 조용히살자 니 몇살인줄아나? 닥치고 돈이나벌어~~~~~ 하십니다 ;;;;
저는 카운트 다운을 시작 했습니다.
앞으로 10년....
하이고~~~~~곡소리납니더~ ㅠㅠ
당첨되면...바~로 당장!!
꿈은 소중히 가지시고
지금 있는 곳에서 차분히 준비 하시길..
시골서 자란 저도 다시 가 보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그렇게 쉽지 않네요.
맨날 꿈은 좋은거 꿉니다~~하지만~로또 꿈이 아닌가배요~~ㅎ
로또 되지 않는 이상...10년.....딱 10년 남았심다...
이번주 또 기대해 해봅니다~
절반은 매연이 가득한 대구에서 지냅니다.
시골에서 있어보면 머리가 안아파요!
시골 강추!!!
즐건 한가위 되시고요.^^
일루와봐, 음..한대 맞을까?
빨랑와봐, 존말할때 일할꺼지?
부디 오래 사십시요, 목숨은 한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