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다 붙이니 비가 사부작 사부작.. 등짝쫌 찌질랬드만 하늘이 안도와주네유ㅜㅜ 캠핑 장박도 4월까지 예정이었으나 담쥬에 접기로 했구유ㅡ.,ㅡ 그려도.. 해먹은 led버리고.. 또 항개 샀슙니다 알리발.. 마나님한테 등짝 스메싱 당할뻔했지만 허리 환자라.. 안맜았슈ㅡ.,ㅡ; 아..언릉 나아 물비린내 맞고 싶습니닷 주말들 잘보내십시요
저도 자작난로 불멍중입니다.
궈먹을거 찾구이쓔.ㅎ
부럽..
연통 불보니 화력 엄청나보이네요
난민을 자처하시는 두분.. 부디 사서고생을 ~
고생을 사서한다면
저는 음청 부쟈인거군요~
아까븐거~~~~ ㅋㅋ
담엔 버릴거 있음 저한테 버려유ㅋㅋ
집에 있는디..
보내디려여?
실리콘 바식으로 된긴데..
선문젠줄알고 220코드 짤라 멀티탭 플러그로 바꿔도 안들오드라구요
(뺏다꼽을때만 순간순간 들오고..걍 드릴수도 있습니다)
노지사랑님
비맞으면서 꿉기에는 서글플거 같네요ㅜㅜ
뒷통수도 근질 거리셧을꺼같은대
나이 드셔서 다행일지 모르겟습니다 `` ㅎㅎ;;
헌대 이 추운날에 고생해가시면서
저러게 즐기시는게 맞나~~!! 생각을 해보는대요.
이러게 보니 참 운치있고 좋아보입니다 ~~
울 마눌은 허리 아프다 캐도 막 때리든디.
든게 없어서 뒤통수맞음
백치 될거 같은데여ㅡ.,ㅡ
걍 운무도 보고
멍때리다 가는거쥬..
물가서 케미보다 가는거하고
똑같나요??
뽕오 못본지 오래라
생긴것도 까묵었단...
머하노님
응원해드립니다ㅜㅜ
주말 잘보내십시요^^
철수라니여
꽃놀이패를 버리시다뉘…
남자는 허리힘 이라 했어요
치료잘받아 강쇠를 능가하는
강백호의 지치지않는 파워를 얻으세요
저도 예전에는 푼수좀 떨고 다녔는데..힛!!
보기 좋습니다.
슬랭덩크 보셨나봅니다^^
남자는 허리힘으믄..
이번생은 글럿...아.아입니다
감사드려욧
리택시님
집사람은 사람안된다든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