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막바진데 이스리만잡고 있기도모해서리 가까운 물가에나가 헌혈만된통했읍니다. 그나마 이번휴가때 보고싶던행님 뵌것으로 만족합니다. 오랫만에뵌형님께서 첫마디가 말라꼬왔노 바쁜데...헐!!! 님들도 보고싶은님계시면 저처름월척지뚝방에서 함 외쳐보이소 행님아!!!!!!!!!!!!!!!1
축하드립니다
좋은 사람 보는것보다 더 즐거운거 없죠
그리운 그 형님분이 어렴풋이 떠 오릅니다.
그리운 이를 만난다는 건 늘 좋은 일입니다.
같이 만난 듯 기쁨니다.
오랜시간 변치않고 언제찿아뵈어도 한결같은정주시는분이십니다.
뵙고는 이리찿아심니더하고 글보여드렸다가 띄어쓰기쫌해라 구중만들었읍니다.ㅋㅋㅋ
ㅎㅎ
달랑무님
일명 무님으로 통하시죠?
0.1톤 넘는 거구라 손이커서요
자판이 하나씩 안 두들겨 집니다. ㅎㅎㅎㅎ,
뭔댓글이달렸나 ....또들어와보게됩니다.맞춤법 뛰끄기머이런건 ????
무님 설마제무식을 탓하시련건아니시리라믿슴돠^&^
이름 쓰다가 오늘하루 다가게 생겼슈~~~~^^
사람은 사람을 그리워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건 ...
그래도 행복한것이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