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규민갑장님이 제가 출장간사이에 4짜 조사에 등극하였다네요!! 먼저 격하게 추카합니다!! 어제 땡땡이치고 오후에 달릴라 했두만... 비가 오락가락하여 포기...ㅠㅠ 아침부터 서둘러 출조했습니다. 대피며 9치 한수!! 예감이 좋습니다. 규민갑장님아!! 기둘리보삼 덩어리 보여드리죠~~~ㅎㅎ
저는 오늘은 쉽니다 ㅎ
어떻게 그런걸 잡으셨대욥~~~ㅎㅎ
지금 제 채비상으론 불가능합니다!!
그놈 입에 바늘 안들어가요~~~ㅋㅋ
두바늘님,
제가 오늘 대신 손맛 찐하게 봐드릴게요~~~ㅎㅎ
따블로 보세요~~
아자아자 빠이팅!!!
아마 낼 아침에 에휴~ 하실겁니다..
어제 보초서며 잠을못자 컨디션이 메롱이네요..
낼 또 보촌디.. 우쒸
변비인데, 낼아침 화장실 꼭좀 보네주세요..ㅜ.,ㅡ"
허허..
저도 지금 입질이 없어...
대피며 잡은 9치가 끝이 아닐지 좀 불안합니다...ㅠㅠ
규민빠님,
그럴려구 아침일찍 마눌 차려준 뜨신밥 묵고 왔는데...ㅎㅎ
어제 용인, 수원, 오산, 평택, 안성 쪽에 비가 많이 왔는지...한시간에 1cm씩 물이 불어욥...ㅠㅠ
쏠라선배님,
바쁘셔서 출조 못하시니 제가 대신 빡시게 쪼아보겠습니다!!
낼 아침을 개대해주세욥~~~ㅎㅎ
퍼머한붕어님,
낼 아침에 꼭 화장실 가게 해드겠습니다!!
낼 아침에 변기 붙들고 울지 마시십시요~~~ㅎㅎ
마부님,
부탁드릴게욥~~~!!
마부동풍 만은 제발!! 사절입니다~~~ㅋ
달랑무님,
뽕님과 결판은 지으셔야죠~~~ㅎㅎ
두바늘님,
지금이라도...제 옆자리 비어있습니다.
좌우 주변 500m 이내에 일행인 동생과 저 뿐입니다!!
단, 차로부터 150m이상 짐 질머지고 오셔야 합니다~~~ㅋ
전 오늘 꽝치러 안개속을 헤치고 세시간반을 달려 왔습니다..~^^
걸면 허리급 이상인데 이상해 졌습니다.
엘보가 다시 올거 같습니다.
무지 땡기고 있습니다.
덜커덕 두수만 하십시요.
익히 들어서 아시고 계시겠지만
저야 모 하두 마이 자바바서....
쿨럭~
사짜 항개 하십시오
세시간 반을~ 허걱!!
장거리 가신만큼 개대물 딱!! 한수만 하십시요~~~^^
도톨님,
전 그런놈 잡고싶어도 몬 잡아욥~ㅋ
감생이 4호 바늘이라...ㅠㅠ
푸른노을님,
올해 11호 4짜 잡을 예정입니다~~~ㅎㅎ
오늘 날도 따땃하고 3연타 할거 같은 예감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