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붕 무리한번출 두번째후기

안녕하세요 울산빨붕입니다. 24일 울산독고문 같이갈까요에 같이 갈사람을 찻길래 회장은 무조건참석한다는 명제아래 오~케이 ㅎㅎㅎ 25일 여러울산월척의 한마리(워~리)땡기라는 즐거운애기를듣고 기분 엎되서 오후9시30분경 시장에 도착했심다. 이슬비 왔다갔다하고 조그만한 시장통에 왠사람이 그렇게도 많은지 ㅋㅋㅋ 독고문 7대 거총상태 빨붕포인트 흡소한장소라 4대 거총하고 4.0,3.9,3.2,3.0 이렇게 독고문 온다고 욕봤다고 라면에화이트 2병잘살내고 멍한상태에서 낚시몰입, 한참이야기 꼿이필무렵 회장님 찌가올라오내 이~잉 아니빨회장은 올라오는것은 못보고 내려가는것만 봤습니다.그러니까 독고문왈!!! 지금정신 안차리고 뭐하노!!! 독고문은 빨붕애기를 듣고있으니 눈은 전방을 향해있지만 저빨붕은 애기를하니까 고개는 독고문쪽으로 가있는것이 이치아닐까요? 이것이 빨붕회장 25일10시30분부터26일새벽5시20분까지 언양시장조사 결과입니다. 또새벽4시경 울산의희어로 새총무 한마리했심니까 하는사람 심장상하는소리에 이렇게하면 빨붕회장 두번죽이는것 이라고 빨붕회장은 감히애기 하고싶습니다. 회사출근을 위해 연장딱고나올때까지 독고문왈 저한수했시요 ㅋㅋㅋㅋ 7치한마리가 살림망전체를 콱차는느낌을 주내요. 빨붕회장 오늘도 꽝입니다. 올해는 고사를잘못지냇는지 어복이 찐~~짜로 없내요. 허접한 조행기 끝냈니다.안녕히 계시고요 주말에 안전운행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