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일전에 엘보가 좀 어떤냐고 안부전화 오고 아직은 열락이 없습니더~

하늘같은 선배한테는 하루에 한번쯤은 전화 정도는 해야 하는디~붕어하고 춤추러 갔는지 어디 갔는지 연락없습니더.ㅋㅋㅋ

달구벌대로"

대구에 동쪽과 서쪽을 연결 하면서 중심부를 관통하는 편도 10차선 도로로 대구교통에 흐름에 획이라 보시면 무난합니다.

대구육상대회 어렵게 유치를 해놓고 시민들에 무관심은 물론이고 정책적으로 아주 미비한 현실입니다.

대회는 다가오고 참 걱정입니다.

좋은 저녁되십시요~^)^*

날도 더운데 시민들 시원하게 계속 뿌려주시와요.

헐 `` 저건 머지 .. 신기하네요 ㅎㅎ

권형님 안녕 하세요

늘~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요 ^^

도로 샤워장치는 좋은 장치인데
붕춤님이 어디로 가셨을까요?

마실 나가서 막걸리 드시는지?

빼빼로님, 소밤님, 붕춤님, 존날님 등등

여러 좋은 분들을 뵈오러 경상도에 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었는데

이케 식객노릇까지는 무리가 있는지라 마음만으로 접었더랍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곳 월척과 게시판을 지켜주시리라 생각합니다~~

http://blogfile.paran.com/BLOG_1023726/201003/1267695646_koreaSouth.gif">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도로가 약간씩 경사니까 저러면 깨끗해질듯 아스팔트

열도좀 식히고~



*** 추억은 가슴에 쓰레기는 봉투에 ***

진짜 아이디어가..세상을 만들지요 ^^
저도 설계가 전공이라..
진짜 돈될만한 아이디어는 머릿속에만 넣어두고..
회사에는 안풀지요..
나중에 혹이나..아주 나중에 특허를 낼까해서요..ㅋㅋ

"낚시터 환경개선에 앞장 섭시다!!"

참 좋은세상이네요...^^

권형선배님 >>>>>>>꾸벅

선배님께서는 전화도 몇번주셨는데

저는 한번도 연락을 못했네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운여름 무탈하게 보내시고

항상 행복과 웃음만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진풍님 까망붕어님등등 군위 산성 새못에 계신단 소식 접하고

바베큐 통닭 들고 위문 갔다 돌아왔습니다.

분위기 좋은데 붕어~~~~~~~~~~~~~~~다 아시죠

오늘밤 대구리 하이소

도로에 물만 고이면
붕어 방생합니다.

시민들은 별루 못 느끼네요.
지금쯤 대구시내가 잔치 분위기가 되어야하는디.
저네끼리 잘 하겠지요! ㅋ

더븐데 물 한 바가지 덮어쓰고 올께요...!

우째 권형님이 더잘알고있는지요

대구에있는나도 오늘처음보는데

더운날 도로는 잘씼겼지는데

육상대회는 잘되가는지 연락이없네요

그래도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겠지요

잘지내시지요 좋은그립잘보고갑니다

차는 엉망이 된다는 사실은 모르시지요?

더운날 도로에 물 흘리는데...

온도 올라가면 더 덥습니다.

안그래도 대구 더분 동네인데..

별로 입니다.

저희 집앞 도로에 장치 되어 있어서 압니다.

새차하고 난 다음 도로위 지나가면..

상상에 맞깁니다.

돋 보이기는 아이디어 이지만 한가지는 알고 둘까지는 모르는 한심함 !

아주 더운 여름날 마당에 적은 양의 물을 뿌리면
오히려 스팀이 되어 죽어 납니다.
아침 부터 해지기 전까지 계속 살수를 하면 효과가 있겠지만 in put 대비 out put은
기발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붕,춤님은 바베큐 들고 위문 가셨답니다.

대구는예 희안 합니더...

온도는 32도...체감온도는 50도....

더븐기 아이고 찜통입니더...

사방이 꽉 막힌 분지라예....

온도계의 온도는 기냥 눈금표시라예...

온실에 물 뿌리면 습한기온이 확~~~~~

아스팔트 녹는거는 막지싶습니더....

권형 님...비 폭탄 주의하시고 이번주는 어데 가지 마이소....

지열을 식혀주는거군요.

근데 붕춤님은 왜 찾아유?^^

헐~~~대구에 사는 저보다 권형님이....ㅋㅋㅋ

야월백수 선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권 선배님 저도 대구 사는데....

아~~~~~ 어디지요~

세차하러 가야 겠는데요~^^

대구, 경북은 희한한 곳 !
수해는 없어서 다행인데 경제는 영 아닙니다.
"세계육상대회"가 코앞인데 홍보 부족인지, 시민들 의식이 문제인지 ......개회식이 언제인지 모릅니다.

공무원 수준이 요렇습니다.
TV 공익 광고에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라고 홍보를.......
쯧쯧 !
누가 아이 못 낳아서 낳지 않겠습니까 ?
낳고 나서 교육비니 뭐니 요넘들이 무서워서 안 낳는거지.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이 아니고
"아이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대구시 지방 공무원 채용 시험에 "국어"과목이 없는 건지 !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한심한 대구!
공무원님들 정신 좀 차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