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드릴말씀이 이것밖에없습니다..
약150여명의 손님맞이를 하시느라 너무나도 고생하신 뺴장군,붕춤 선배님외 준비위원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시간을 가질수있게 주최해주신점,
월척의 전국회원들의 화합의장
이보다 더 좋은모임이 또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밤은 셀레임에 잠을 못이룰것같습니다.~
붕춤선배님과 빼장군 선배님 준비하시느라 피곤한기색이 역력합니다..
고생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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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일 마다하지 않으시는 대백회 준비위원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무탈하게 잘 치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 하는거 없어요.
빼선배님 지금 고기사서 양념 한다고 정신 없으시죠
배고파 디질라 캅니다
맛있게 양념해 주세요
내일 가보면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붕3님" 내일 뵙습니다
한잔씩 폭탄주로 돌립시다!!!
그많은 고기를 어찌 양념하신다고..
빼빼로 선배님~~
그냥 장화 신으시고 발로 팍팍 밟아서
양념해 주세요...
내일 아마도 불고기에 곰곰한 냄시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