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 들어선 울 막내딸입니다..
동그란 안경을 씌우고 찍어봤는데 뽀로로같이 나왔네요..ㅎㅎㅎ
셋째 낳았다고 참 많은 월척님들께 축하 인사 받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눔이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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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라^^~
진짜 많이 컷어요ㅎㅎㅎ
벌써 시간이..
고수님 낚시 그만 다니시고 부지런히 일하세요..
휴일에는 알바 하셔서 막내둥이 장난감 사주세요..
아니다 설골 파시면 되겠구나 ㅎㅎ
애국한번 더 하시죠^^ㅎㅎ
정말로 뽀로로 닮았습니다 ~
^^
셋째 살림밑천일듯 ㅎㅎㅎ
볼살이 진짜 백만불짜리 ㅎ
56세에???
휴~~~~~~~~~~~~~~~~~~~~~~~~
덥다 더워!!!!!!!
그래도 고수님은 따님에겐 따라오지 못합니다.
넘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