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사라지는 마술을 배워온 딸

IP : 7f87540ce482165 날짜 : 조회 : 8115 본문+댓글추천 : 0

 

          


IP : 472637463dfb497
담요 팽기치는데 0.5초,몸 돌리는데 0.5초,팔 올리는데 0.5초,
다리들어 뛰는데 0.5초...엄청 빠르네요.
추천 0

IP : 4dae8137518b0c0
에공 눈에 넣어도 않아픈거~~~
귀엽다 저 맛에 딸 키우지요~~~
내 딸은 시집간다고 하니 귀여움은 없고 뭐 뜯어갈건 읍나 맨날 애비 주머니 뒤집니다.
그래도 이쁘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