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비가격 정말 넘사벽으로 치닺는 느낌입니다.
파라솔 52인치-30만원대. 텐트 좀 쓸만하다 80에서 시작.
이거 뭐 새 장비 엄두를 낼 수가?
특허를 냈다고 하지만 그건 제품에 녹아들어가서 그닥 가격 비중을 많이 차지 하지 않을거고 제품원가(인건비 포함) 따진대도 조구사 마진이 적진 않다고 봅니다.
저도 특허를 가지고 있고 경영을 하지만 가격을 따지다 보니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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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하는 우리 꾼들 때문에 ㅡ,.ㅡ
어쩌겠어요
조구사지요.
홈페이지도 없이
영업하고
직원도 없는데
그렇게 비싸더군요.
원가 절감을 해도
그렇게 비싼지.....
근데 다들 쓰고 계시쥬~~~
그래서 올라가는듯 합니다ᆢ
완전 사악 하죠.
몇만원 가더군요
당장 나가는 돈이 눈에 보이질 않으니...
자동차 회사 대형차량 처럼 브랜드라 칭하고 마진이 50%선으로 책정하는듯 합니다.
자잘한 소품은 낚시용품으로 판매되는 것 외에도 고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대체 용품을 구매하면서 살펴보면
낚시용품이라는 이름이 붙으면 동시에 제품가격에 0도 하나 더 붙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