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깨질듯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 지밍
접대하는거 역시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요 .. 술상무 하나 구하든가 해야지 쩝 .. 못해묵건네여 .
주량도 겁나게 쌘늠 만나니간 어쩔수없이 먹게 되더라고여 ㅜㅜ
영업도 첨으로 들어가는 거라서 좀 겁먹고 갔는데 .. 쩝 그냥 별것도 아니긴 하네요잉 .. 술진탕 사주고 ~
2차한번 쏴주고 .. 쩝 어제 마무리를 안양에 아는형님 업장에가서 했는데 .. 지가 어제 술이 너무취해서
실수나 안했나 모르겠네요 .. 그냥 거래처 대리 놀라하고 전 그냥 잔 기억뿐이 음는데 ..
안양서 택시타고 서울 집에 와더니 택시비 3만원크리 ~~ 흐미 다른건 안아까운디 택시비는 쪼매 아꿉네요잉 ..
머 그래도 30만원으로 할거 다 하고 먹을거 다 묵고 접대 마무리 했으니 다행이긴 합니다 ~ ㅎㅎ
아 언넝 술 깨야지 낚시 가는데 .. 요넘에 머리 약국에서 술깨는약 줘바유해서 약도 묵어고 ~
매장에 오자마자 컵라면 하나 들이키고 .. 꿀차도 마시고 ㅜㅜ 그래도 머리아프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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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상무대리대리
전화만 주심 바로 달리감 전화 588~대리삼삼
전 아 침부터 병원에 물리치료받고있내요
좀이다가 초평지 가야하는대.ㅎㅎ
푹 자고 일어나시길...
그래두 ,,,, 엄니주신 홍삼이 있잖아유
암튼 고생하셨네요..
오늘도 마니마니 버세요...
홧팅......ㅠㅠ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