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주면 정성이 눈물겨워서 먹어주겠쥬. 어분 째개에 토룡에 옥시시까지 역시 심심할땐 자게방이지유~~~
이박사님
2500원 입금해유
계좌보내줘유?
기냥 느긋하게 기다려요.
오늘 안물면 낼 물거구,
낼 안물면 모레 물거구,
그래도 안물면 내년 봄 산란기때는 물겄쥬....
지가 설마 뭉시리님 환갑때까지야 안물겄슈?
그때까지도 안물면 말구유.
고생하시는데 한마리 오것죠^^
하다하다 뭉실님이?
붕어밥은 단촐하게 부패조아할려나.
.
저는 좋아 보이는데요~~
그츄?
봄에 함 써봐야겠유
요래 자게만 쳐다보다가는
1번 있을까 말까할 입질도 놓쳐유~
언능 담그서유~~~
저 집인데유 ㅎ
붕어잡는 해적님
내년봄 산고를 겪을 붕순이를
위해 준비할거네유
스테파노님
집에와서 정갈히 씻고
마누님 기다리네유
마트가야한다네유
태양으 온기를 품어서..원적외선 뿜뿜 뿜어대는 남향 비탈의 황토 1(다라이)+참기름 방앗간의 깻묵1(포대)
..찐깻묵이엇나..?암튼..
그정도는..식탁보로 깔아줘야쥬..
..
잉어가..먼저 올려나??*,.*
이상해지고 있네요.
보리알 하나낑가두고 배고프면 묵것지하고
강하게 키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