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저기 밀려오는 파도처럼 월님들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파도가 7~8m 바람이 엄청나게 불고 추워도 집사람하고 바닷가에서 맨발걷기를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집사람 지금 현재는 항암7차를 무사히 마치고 쾌활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버텨네고 있습니다.
살모사님 응원 감사드리고
설명절 잘보네시길
바랍니다.
25년 한해 좀더 건강하게 좋은 추억 함께 많이 만드세요.
나이를 드니 안사람에게 더 잘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좋은 소식 있으셔서 댁내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세요,
학동님 가정에 완치라는 행복이 찿아올거라 믿습니다
두분 내외분의 소망이 꼭 이루시길 을사년에 기원합니다
덤으로 새해 복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가내 평안이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