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걱정의 24년을 보낸 뒤 설 명절을 앞두고 마침내 1막1장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를 축하하듯 서설이 온세상을 포근하게 덮어주고 있어 한결 부드러운 마음으로 새해를 준비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든 월님들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는 평온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리고
꽃 피는 봄이 오면...
새로운 붕어가 태어나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어복 많이 받으세요~~^^
어복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