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 1/3쯤 덮은 자그마한 못에 아무도없길래 자리잡아봅니다 새우꼽아가.. 꼬셔봤는데 장비가 초라해서카는지 초라한놈밖에 인사를 안하네요 첫얼음에 서리까지 구경하고 조용히 집에왔습니다 ㅋ
두갑이 삼촌이닷....방가방가유.^^
추운날 고생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붕순이 얼굴도 보고 고생많았습니다
대편성을 희안하게 하셨네 생각했다는...ㅡ.ㅡ;;
아무튼 반갑습니다.
무사 귀환 축하드립니다 ~
조만간 물가에서 뵙기를...
난로는 있으셨어요? ㅋ
글게 왜 장비는 다 파셔가지고 ..
추분데 고생하셨습니다 ~~
물가에선나무선배님 대편성 쮜기지요~
규민빠형님 난로 이글루는 남가놨습니다 ㅋㅋ
때월척 잡아봐요~~~
찌불이 55개나....
간격도 정확하게...
대단,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