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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이 살아나는 입질-

IP : e1b847f2d67c734 날짜 : 조회 : 6432 본문+댓글추천 : 0

안녕 하십니까? 월척님들 2004/7/23일 한티지 조행후 3번 의 성주군 초전면 근교 몇군대 답사 -- 모두 다 꽝-- 8/12日 경북 다인면 소재 조그 만한 소류지 답사 약 1000평 정도 크기에 바닥은 그이가 말밤 풀 이 꽉 차 있는 상태-- 17時30分 도착 하여 물을 빼는 수로 물 구멍이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아 6대 편성 미끼는 밑밥으로 가지고 간 보리쌀 찐것을 미끼로 투척하여 해가 지기 전 까지 약 20수 --5 - 7치 민낚을 한지 약 28년 되었지만 처음 격는 일이라 해가 지기 전에는 그렇게 잘하던 입질이 해가지고 케미 라이트 꼽고 부터는 입질이 뜸한 상태ㅡㅡ 미끼는 보리쌀. 강냉이.새우. 아무 것이나 잘 먹는편임-- 자정을 넘기고 부터는 그이 입질이 없는 편이며-- 올해 조행기 중 제일 재미있지 안아나 봅니다. 새벽 4時30分 철수 를 하여 내가 잡은 수확이 39수-- 동생이 6대 편성하여 약 50수 크다란 물통에 가득한 량 -- 2-3일 내로 다시한번 출조예정-- 2004/8/14日 어복땡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14 14:48)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1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