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조사님들 ^^
제가 이번에 받침틀 선반을 하나 장만하고 나니 계측할 수 있도록 자가 내장되어있네요 ^^
낚시 처음 시작 하면서 계측자를 만들어 사용했었는데 선반 사구 나니 계측자가 필요없을 듯 한데
아깝기도 하고 또 가지고 다니려니 짐이 하나 더 생겨 고민입니다 ㅎㅎ
선배 조사님들께서는 혹 저와 같은 경우 없으신가요 ?
이런걸 보고 있어도 탈, 없어도 탈 이라하겠지요 ㅎㅎ 점심먹고 나른한 시간에 월척 들러 잠을 깨워 봅니다
저녀석 그래도 지난해에 43센티를 올렸던 녀석인데 ㅋㅋㅋㅋ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우경받침틀에 사용하고 있는데
별로 사용할 일이 없더라죠~
올해 멋들어진 계측자를 선물받을듯한데
거그에 올려놓을만한것이 있을란가 걱정이라죠~~
받게되면 급하거나 잔챙이는 선반에
풍채좋은 넘을 혹시 만나면 멋들어지게 한컷~~
잘 지내시죠 ^^
선반이 받침틀에 너무 잘어울립니다. 남은 계측선반은 동변동 똥 다리에 좀 버리고 가주세요 ㅋㅋㅋㅋ
블로그에서 뵙겠습니다ㅎㅎ
계측자를 하나도 아니고 여럿 받고보니 그날부터 어복이 없어져 버리더라는 ...
옐로카드 없이 바로 "빨간색"!!!
월하님은 계측자 쓰실 일은 없을거니...votm~~
강호연파님 한뼘짜리 3마리만 합치면 계측자 꽉 차네유~~올해는 계측자 흘러 넘치는 붕순이들 상면하시길!~^^
붕어아자씨~
난중에 꼭!꼭!꼭!
계측자에 올릴만한 넘 잡고 말꺼임 흥!!!
1m짜리 줄자 권장합니다.
주머니데 쏘옥~
열쇠고리로도 가능해요
조금은 짐스러워도 계측자 나름의 멋이 있네요 ^^
뜰채 . 계측자 꺼내놓으면 꽝 입니더
작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