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봄내 월척 잡아낸 나오면 월척지
하도 많이 잡아내서 감흠이 없음
2.봄에 두어번 떼붕어만난 수심좋은 저수지
시도때도없이 물을빼댐
3.현지인이 추천하는 동네수로
현지인이 허구헌날 꽝침(덩어리는 존재함)
4.갈수기에 물이 불어나는 저수지
논물이 들어오는거라 왠지 농약이랑
비료 성분많을듯
5.작지만 확실한 조과있는 둠벙
7치를 못넘김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가실까요?
자랑질이라 죄송합니다.
붕어는 커야맛이긴한데
너무 안움직이면 인내의 한계가 옵니다.
내일을 어디로갈까 고민입니다.
땡깁니다 ~~~
저는 올해 대여섯번 출조..
유료터에서 간신히 붕어얼굴 한번본게
다여요..ㅠㅠ
..
꽝치는게 측은했는지..
돈도 안받는곳이 있었어요..
낚시를 진짜 못하게 생겼는가..ㅡ,.ㅡ
오늘은 한번 줄듯 하는 기대감이 생길듯요
3번 한표합니다
그때그때..ㅋ
2번과 3번이...
저라면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으로 갈 듯 합니다.
(꽝 이라두 핑계거리가 ㄷㄷㄷ)
자랑하는 것 같아서 패스~~~~~ ^^
깨물면 마이 아프다니.ㅡ.,ㅡ;
이사진보고 결심했습니다.
새벽 4시까지만 낚시하기로요
꼭 4시까지만 ......
4,5는 버리고...ㅋ
아~~~ 배아퍼 ㅎㅎㅎ
타작수준입니다
이 더운데 가방메고 헐거덩 나가야 되는건지`~
아`~진짜 고민됩니다.
병나믄 책임지셔`!
1.하절기
2.붕어 사이즈 가리지않고...
3.즐거운낚시
4.할 수 있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