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당연한 사실임에도 섭섭한 마음 지울수 없네요.
'자연'님 말씀따나 말릴 틈도 없이 떠나셨네요.
그냥 섭섭합니다. '한강붕어'님.
늘 좋은 일만 생길수 없는 것이 세상살이 임에도,
미숙한 내 눈과 귀에 밟히고 거슬리는 것이 그순간 왜 그리도 싫던지요.
하지만, 이렇게 떠나는 것은 더더욱 싫네요.
정근님, 저도 몰랐다가 한강붕어님의 떠나신다는 쪽지인사를 받은 후에(여러분께 보내신다 면서)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떠나지 마시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이미 떠나셨더군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님의 한 분이십니다.
한강붕어님, 빠른 시간에 마음을 다듬으시고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떠나지 마시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이미 떠나셨더군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님의 한 분이십니다.
한강붕어님, 빠른 시간에 마음을 다듬으시고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이글보고 알았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본인이 생각한 법칙으로 ᆢ
시간 지나시면 다시오시길 바래봅니다 ᆢ
붕춤 선배님이 제의하신다면 그날 만큼은 콜~ 합니더.
언제고 함 옛 추억을 그리며 다시 서고픈 정자 해변입니다요...
그날이 오려는지~~~~~왜케 멀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