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비맞아서 닦아주고 말리는중이에요~
섶다리말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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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다리가 주인 잘 만나서
호강 하네요.
근데너무힘들어서 자주는 못하고 주로옥수수로 할때만 할수잇어요ㅜㅜㅋ
14단 멋지네요ᆢ^^
뒷손이 야무치시군요~^^
그냥 철수할때 물에 한번 ㅎㅎ
정갈한 수건을
깔아주세요.
역시 14단대물입니다
근데진짜 한번씩 물가에서 진짜대물꾼분들보면 낚시장비가 지저분하고 낚시대도 막대충넣고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제경우엔 너무힘들게 저금해서 새거사가지고 너무아까워서 도저히 그게안되요어휴ㅜ
일년 내내 트렁크에 처박혀 있다가 잠깐 나왔다 그대로 다시 들어가는 내 낚시대 한테 미안해지네요.ㅋ
그리고,닦는 중에 발견되는 크랙은
6짜 걸었을 때 혹시나 닥칠 불행을
방지 해 주는 계기도 되니까
바지런히 점검하는 게 옳은 대물꾼의 자세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