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장의 총 칼 보다 세 치 혀로 죽어 나간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를 아시는지요??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 하지요. 서로에게 상처주는 비방보단 서로에게 꿈과 희망을 줄수 있는 칭찬에 인색하지 맙시다... ※어제의 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 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씨^____^익
잘하면 말한마디로 격려해 주고 칭찬해주면 그게 다입니다..
굳이 멋진말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강아지는 주인의 칭찬을 받기 위해 갖은 재롱을 주인께 바칩니다.
한덩어리의 사료보다 주인의 칭찬이 더욱 그리워서 입니다.
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 사람에게는 칭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