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근데 어딘지는 몰라요
기가 막힌 곳도 많네요.
그래도 저는 붕어가 있는 물가가 제일 그립습니다.
새벽 수초가, 물안개 속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던 어릴적 찌불의 기억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아름답고 경외롭네요.
그러나
낚시할수 없다면
지루할 뿐입니다.
그치만 저는 그림보는걸로 만족합니다
중국 주담산이라는 곳입니다.
여유만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이 지구란 곳이.....!!!
저런 곳은 인공이 배제된 자연이 더 아름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