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에도 별에별 사람이 다있군요.
그렇게 뒷마다 뒷통수 후려치지말랬거늘,
씹어대고 부셔버리면 아닌것이 옳은게되고 악이 선을 넘어설수있을거라생각하는지?
인생살이 살아봐야 얼마나 길게 살아간다꼬,목청쉬게 웃고 떠들고 하고싶은거 다하고살아도 미련이남는게 인생이거늘.
쯧쯧,우물안에 개구리를보니 안타깝기 그지없구나.
남 씹고 헐뜯기전에 거울속에 비친 본인모습이나 확인하구려,
뭐뭍은개가 멀쩡한개 씹는다더니 틀린말하나없네.
뱁새가 황새쫏아가다 가랑이가아니라 x추가 찢어지것네.
분명 물가에가서도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술묵고 고성방가하고,피해줄거 다줘놓고는 다음날 철수할때,
아이고~손맛좀보셨습니까??철판깔고 찾아올놈일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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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니다ᆞ
월척지가 갑자기 시러집니다ᆞ
노래는 정말 가슴에 팍팍 와 닿습니다..
신신애 누님 요즘은 뭘 하시고 사시는지.ㅎㅎ
대접지 마시고 입질기달리세요^^
^^
하이트님한테 집적적피해가없다면 ^^ 지켜보시는것도나뿌진안타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