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1년의 삼분의일이 지나갈려네요
날짜는 잘 갑니다 (고장도 안나고)
세월아~ 네월아~
애들은 성장을 하지만 그 나이만큼 부모는 늙어 가겠지요!!
흐흐!! 날씨가 선선하니 해수욕 갑시다^^
-12년전 사진-
이렇게 컸습니다 중3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가는세월 잠시 붙들어 메시고 가족들과 봄나드리도 댕기시며 행복하이소~~~^ㅡㅡ^
혼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설레임님^^
소파에 다린 뉘기래요?
음,,,아이의 눈에 총기가 보입니다.
가는게 세월이죠 뭐
골붕어님 소박사님
우리 장인영감님 45세때 사위 봤는데
한참 늦었습니다
빨리커야~~~~
물조리로 물을 주던가 해야지~~~ㅋㅋㅋ
눈도 밝어!!
큰 딸래미
은둔자님을 위해 가는세을 불러 드리지요~~ㅎㅎ
으으!! 마이크 테스트
가는세월 그 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이상 앞집 돼지멱 따는소리 였습니다- ㅋㅋㅋ
제가 다 설레입니더 ㅎㅎ
사위후보 등장이요~~~~ㅎ
딸딸이 아빠시네요..
난중에는 딸이 효도합니다.
아들놈들은....저 포함해서
다.....아!!
쓰잘때기가.......^^;;
제 딸놈도 중3....징허게 말도 안들어요.....ㅠㅠ
달랭무님 흠씬 두둘겨 줄 몽댕이 등장하는 소리랑께유~~~^^
같은 취미를 가진 훌륭한 사윗감이라 감히 자부합니다~ㅡㅡ*
내마음은~ 영원하리~♬♪♬
한15년 기다려야 할텐데~
그러면 나이가 50이넘지요~~~ㅎㅎㅎ
붕어 잡아줘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세월은 유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