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떼 울 마눌 토큰
다 따묵은 사람이
소님이였읍니까?
울마눌"
여적지 쌩이빨 갈구 있읍니다.
한개 남았으니
끝까증 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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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짤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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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패듯이 맞았을껍니다.
ㅋㅋㅋ..
그때 반은 돌려 드렸습니더^^
강남가서 회의좀하고....
어여 돈벌어야 해요.
요래 있다가 축구나 보입시더.
그거 퇴직하면 할려고 준비하는 거라서요.
미리미리 준비를 해둬야 나갔하면...나간다 존만아 한번 하지요.
강남 가서 돈벌고~~^^
( 부러운 안성 촌놈)
쌩깠네요!
오늘 한번더
소" 이잡듯이
먼지내어
볼랍니다.
안주는 자게판에 널렸으니 쐬주나 한고부 꺼어야 할랑갑네요...
서서 가실때가 부럽습니다 ~
2개를 삼등분해서 슬쩍,,,,,
부산이라는 대도시 나오니 토큰 사용하던데,
다들 대도시 분들인갑네요.
회수권이라 했나요?
제때는 85원 짜리 였습니다.
ㅎㅎ
학년당 1반 이었습니다ᆞ
60명 정도 입학했고 45명이 졸업 했습니다ᆞ
그중 고등학교를 간 사람은 6명ᆞ
나머진 취업에 야간실업계 (주경야독)
동기 정남이가 차장을 하는 버스를 타면
눈을 마주치기가 어린 마음에도 미안했습니다ᆞ
고2나이에 애를 낳은 정남이가
마흔넘어 동창회에 나와서 이야기 하더군요
교복입은 너희가 너무 부러웠고 그때 부모를 원망 했다고ᆢ
다음 고향가면 이제 손녀본 정남이랑 소주 한잔
해야겠습니다ᆢ
오늘 옛 생각에 흠뻑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