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질려서 못 묵겠어요
ㅠㅠ
솔방울로 구우니 맛은 있는데
더이상 질려서 못 묵겠으.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우린 사촌형제간 모임이라
한마리 삶았습니다..
살도 잘 붙었고..
한마리 18만원 줬네요..
수육에 한잔 던지고
지금은 진국에 밥 한그릇..
비안으로 오이소..
개기는 넘칩니더..ㅎㅎ
어쩔 수 없이 먹으면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
스맛폰이 작아서 사진이 안보입니다
박사님 거시기 부위가 죽음 인데요.
저는 입에도 못대는지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