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도둑들님께서 올리신 원글에
어떤 회원 한분께서
친절하시게도 소송에 대한 답글을 달아 주셨네요
혼자서 소송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정말 혼자서 소송을 하신건지
아니면 여러분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 한분께 소송하신건지
많이 궁금 합니다
간이 워낙 콩알만한지라 막말하는 그분께는 전화를하지 못하겠네요
전화 하라니 말라니 그런 소리 보다는 조용히 쪽지를 주시던가 하시죠
꼬붕이 뭔지는 모르지만 열린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지 마시와요
듣는 꼬붕 기분 나쁘니
자게판에서 벌어진 일로 소송이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되시는분들 피하지만 마시고 이곳 자게판에 소송관련 내용을 올려주실수는 없는지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님이 원하시듯 쪽지로답이 오겠지요
만인이 다보게 이렇게 글을쓰시면
만인이 대답을할겁니다
제발 남에 안된일 끄집어내서 후벼파지 마시죠
무슨 신문사 기자라도 되나요?
남 안된일 떠벌리면 속이 시원하십니까
본인 궁금한거 알자고 다른사람 아픈건 상관없다는겁니까?
깊이있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여서 시작됐다고,법에서 이러이러 했습니다하고 굳이 밝혀야 할까요??
아마 어느쪽도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님께서도 그냥 지나치면 좋을겄같습니다.
잊을만하면 나타나 고추가루 뿌리고, 굵은 소금 뿌리고, 징징대고, 떼쓰고...
하시온지요. ^^
차라리 정공법을 택하시지요.
많이 없어 보입니다 그려~
아아, 아직도 관조의 경지는 요원하구나.
이 곤혹의 순간을 어이할꼬...
왠 여자 시체가 나왔데요.....
아...왜요??
호영이 차 안에서 연탄 불"에===수면제 먹고 저 멀리 갔답니다.
우짜면 좋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서로 상처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차라리 보신탕 끓이는 솥 앞에서
그속에서 끓고 있는 개에게 고인의 명복을 빌면 안되나요?
왜 죽은지도 모르고 나랑은 아무 관련도 없는 사자에게
되나 안되나 고인의 명복??
부들님의 개인적인 견해부터 회원님들께 정성스레 설명부터 하셔야만
납득이가는 한도에 따라서 답변이 나오지 않을까요?
자유게시판은 그냥 자유를 즐기기위한 방인데
의외로 수년에 걸쳐서 상당히 끈질긴 감정의 방이기도 하죠. (그것이 악감정이든 선한감정이든 말입니다.)
묵은 감정은 반듯이 자신에게로 되돌아 옵니다. (그것이 악감정이든 선한감정이든 말입니다.)
그누구든 멈추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나이들고 철이 들어가면서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화를내는 순간 내가 진것이라는걸 인정하는 셈과 공식이 된다."
님과 관련 없는 망자는 다 개나 소가 되는지요...?
그리 하시는게 아닙니다...
개가 사람입니까?
진짜 너무하시네...
지나치려 하다가~
먼저 가마솥에 들어가 잇는 멍멍이 보고는 "고인"요런말 안쓰고 멍멍이 탕이라고 씁니다.-멍멍이도 불쌍하지만~
우찌 가마솥 멍멍이와 사람을 비교한 자체가...쯧쯧쯧..,.,
세상이 우야다가 이렇게 변해 가는지....참..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입이 막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지는 못할 망정 .... 더 말해봐야 입만 아플것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주할수없는 온라인의 특성상, 상대방을 가늠하구, 인성을 미루어 짐작하고자 할때,
그사람이 쓴글이나, 지금껏 써온 댓글을 봅니다,
삼자의 눈으루, 지금 올리신글과 지금껏 써오신 글과 댓글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글면...부들최고님이 , 어떤류의 관심을 받고 계시는지 느끼실 겁니더!!!
글구 나서도....계속 이런글 올리신다면,
답이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