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 (223.♡.162.79)
이런 개xxx끼를 봤나ᆢ
마주보마 눈도 못 마주칠 핏덩어리가ᆢ
오냐오냐 해주니 ᆢ
지 잘난줄 알고ᆢ
하 ᆢ 요놈 참ᆢ@@@@@@@@
소풍님요!!!!!!!!!!!!!
@ 난피떵이 맞다만 닌 몇살이쳐드시셨냐!!!!!!!!
이럼기분좋시긋슴니까??????????????
나이 드신거로 누르시고싶으심 ID를 생년월일로 하시던가!!
비록넷상이지만 댓바람에말까고 욕하고!!!!!!!!!!!욕으로마짱뜨면 젊은내가 밑질거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봤다구??????????? 선배님들 나이 대접받으시려면 먼저 나이값을하십시오!!!!!!!!!
도둑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소풍님 동안 공정하신 시각을가지고 계신분이라 존경했슴돠만 ....
그들만의 리그에 잠시끼워주나싶더니 뒷통수제대로까는군요.
배긴돌은 뭘해도 다 용서가되고 굴러온돌의 잘못은 얄짤없네요.
동안 쪽지와 글로 진정성 있는 가르침 주신 님들께는 감사와 사죄를....
관련없으신 회원님들께는 죄송합니다.구벅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그러시기에 앞서 제 전체게시글을 읽어 보시고 말씀하십시오.
도둑이 왜 그런글을 쓰게되었는가를!!!!!!!!!
그만하시죠 ᆢ
누가첨부터 님을 욕했나요??
이제 그만하세요
없더군요 ᆢ
더이상 님의글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길 ᆢ
화가 나면, 내 육신만 피곤해지니 안하는 것이지, 도둑들님이 두렵거나 무서워서가 아니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그리고, 쫌 부끄러운줄도 좀 아시고요.
이분 소양호 아무도 없는곳에서 몆달 정신수양 낚시를 댕겨와야할것 같으네요....
그래야 사람이 그립고 고마운 존재라는걸 알지....안 보인다고 글 함부로 쓰네요~~~~
빳빳이 서서 늪을 빠져 나올려고 한다면 점점 수렁속으로 뭍히다가 결국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님을 비방하는게 아니라 빠져나올려고 애쓰시는모습이 안타까워 인생 선배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늪에 빠졌을때는 엎드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가볼때 도둑님은 지금 월척이라는 친분의 늪에 빠지셨습니다
월척은 일반 온라인과는 조금 차이점이 있는곳입니다
나이어린 철없는 ? 사람인줄 알았더니
지천명을 넘어 저보다 연배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동안 무레를 범한것 같아 용서를 구합니다
근데 산골 궁금한기 있는데요 무었때문에
위법인줄 알면서 위장 아이피로 활동하시고
전번 공개도 못하시면서 아이들마냥 보일려고
문법 철자 무시하며 활동 하시는지요.
그연세에 찌질이 소리까지 들어가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한이 있어면 대화로 풀고 얼굴 마주하면서
소주일잔 하면서 풀어 주십시요...그것도 싫어시면
즐거운 일상의 자게방이 되도록 도와 주시던가요
대강 짐작은 가는데 컴맹인 관계로 알수도 없고
더이상 묻지는 않겠습니다 될수 있다면 후배님들을 생각하시어
아이피와 아이디도 새로 정하고 바꾸셔서 즐거운 자게방 생활 권합니다
좀 자패아지 너진짜 도둑들아?
``````````````````아따 거시기 해불구만...........잉................
난....
왜
모든건 아니지만...
도둑님이
옳다고 여겨지는가...
ㅎㅎㅎ
도둑님께서도 대략2년정도 여기서 친분을 쌓으면 그누도 함부로 말못했을텐데...
답답해도 좋게좋게 말했거나...
그냥 조용히 넘기자 했겠지...
아님 양쪽에다 아무말못하고 그냥 시간만 지나길 바라겠지...
ㅎㅎㅎ
흰 까마구,꺼먼 까마구를 다 흰 까마구라고 하시니 흰 까마구라도 까만까마구라고 하시면 까만 까마구 될 판입니다.
댓글 없이 읽고만 지나간 회원님들의 생각은 무엇일까.
소풍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어떠한 경우에라도 제가 드린 막말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 했습니다.
말한 제가 이리 마음이 아픈데 당하신 도둑들님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도둑들님에게 드리는 사과 이상으로
저 자신을 혹독하게 질타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풀리시면 언제든 쪽지 주십시오.
직접 뵙고 소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제 막말로 불쾌 하셨을 모든 월척 회원님들께도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거듭 도둑들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두고 두고 아파 하겠습니다.
이름, 전번, 주소를 정확하게 공개하신 분은 1/3도 안됩니다.
비공개가 무슨 죄가되며 사나이 답지 못하다고들 하시는데 진짜사나이 같은 분 몇 분이나 될까 ?
자칭 자게방에서 떳떳하고 사내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는지요.
예전일로 상처가 크신 모양입니다.
몇몇분들은 도둑들님이 누군지 알고계실꺼라 생각됩니다.
부디 마음 푸시고 월척아닌 다른곳에서라도 즐거운 낚시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글자주올리고 호응해주시는분들 그분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냥궁금해서여쭤봅니다^^
고마해라 마이묵었다 안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