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몇장 올려봅니다
드디어 도착했네요
건너펀입니다 별장이 보이시나요.
그런데 물맥이~ 황금못입니더~~
동네입구 이네요
아담한 동네입다
요기가 바로별장입니다
아직 손을보지않았네요~
정리가되면 아주멋진휴양처가 되겠습니다 바로못가입니다 마당도넓고
고속도로 바로밑이네요
마당에서 풀뽑는이분은~??
화금못이지만 오늘은 여기서하룻밤유하기로 했습니다
건너편 못둑에 어디서오신지는 몰라도
네분이서 보기좋게 나란히낚시를 즐기시네요 지금 비가억수로오네요
일단은 비도오고하니 한꼬뿌해봅니다
여기 주인장이 없어아쉽지만~^^
조과는 뭇지마세요 그냥소풍왔다 가는
겁니다~^^
이상으로 다녀온인사 드립니다
소풍님! 잘 놀다왔습니다
컴퍼터와의 연결이고장이라 확인도못
하고 폰으로만 올리는데 잘되는지모르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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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무지 깊다는데요.
그나저나 예전에 조기 향어가 있다는 소식이 있던데 지금도 있는가요?
그녀석 낚으러 갈려고 하는데요.
한 5~6년전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향어는 조기가 아닐 겁니다.
산 하나 너머에 향어가 있을 겁니다.
잘 놀다왔습니다
그럼 가야하는데요
동생이 향어를 꼭 잡아보고 싶다고하고
저도 그 예전 안동댐에서 향어낚시 생각이나서요
참 맑은 곳인데 공사 구간이 워낙 많아
비만 오면 요 몇년 저렇게 뻘물이 집니다.
아직은 손을 대기가 힘든게 휴게소 철거건 때문입니다.
장기로 임대를 받으려 하는데 절차가 복잡하고
말이 나올까 봐 상당히 꺼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철거 할거면 합리적으로 방법을 찾으면 될텐데 담당자 입장은
꼭 그렇지마는 않는것 같습니다.
휴게소가 건물이 있고 없고에 따라 구상이 다르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서 조금씩 손을 보려 합니다.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는 곳에서 고생만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어 죄송할 뿐입니다.
그래도 무사히 다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조금씩 손을 볼 터이니 좋은 날
다시 한번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휴게소가 있고 없고에 따라
잘 쉬셨나요?
그림 좋네요
소풍님
내려오시면 함 가봐야겠습니다^^
저 없더라도 그냥 가시면 됩니다.
아직은 불편한게 너무 많지만
하나씩 좋아 지게 될 겁니다.
뭐 어차피 야생인데요..^^
죄송합니데이~^^
좋은 세월오면 저기에 저도 대를 함 담가 볼라합니다.
소풍님
가기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즐밤되십시요^^
언제든 이용 하시이소ᆞ
터가 좀 쎄긴 합니다만ᆢ
어찌그리 안좋은일만 생기는지...
죄송합니다 넋두리만 하고갑니다.
챠량 보알러매트는 차량외부에서 가스버너로 하신지요...
당연조심해야지요